2021년 1월 7일 OC 밀알 가족분들을 위한 첫번째 목요 예배가 있었습니다.
‘갈릴리로 돌아가라’는 제목으로 조영건 목사님께서 말씀 전해 주셨습니다. 갈릴리에 먼저 가셔서 기다리시는 주님을 다시 만남으로 무너진 믿음을 회복하고 사명의 자리로 다시 나아가는 모든 밀알 가족분들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대표기도는 이은철 목사님이, 특송은 김동훈 형제가 섬겨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갈릴리로 돌아가라’는 제목으로 조영건 목사님께서 말씀 전해 주셨습니다. 갈릴리에 먼저 가셔서 기다리시는 주님을 다시 만남으로 무너진 믿음을 회복하고 사명의 자리로 다시 나아가는 모든 밀알 가족분들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대표기도는 이은철 목사님이, 특송은 김동훈 형제가 섬겨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OC 가족을 위한 마지막 목요예배가 12월 17일 이종희 목사님께서 갈 6:2, ‘매듭짓기’라는 제목으로 말씀해 주셨습니다. 코비드 19의 힘든 한해를 마무리 함데 있어, 폭풍에도 가장 잘 쓰러지지 않는 대나무가 자라면서 마디 마디 매듭을 잘 짓기 때문에 잘 견딜 수 있음을 비유하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모두 여러가지로 힘든일이 많은 한해였지만, 서로 짐을 지며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기…
Details말씀 : 갈 6:2 –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최하라. 매듭 짓기라는 제목으로 이종희 목사님께서 설교해 주셨습니다. 폭풍가운데 가장 잘 버티는 나무는 대나무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대나무가 자라면서 마디마디 매듭을 잘 짓는데 그 매듭이 대나무를 강하게 하는 원리하고 합니다. 코비드 19으로 많이 힘들었던 2020년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그동안 서로의 짐을 지기 위해…
Details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렸던 시므온처럼 2020 대강절에 주님을 기다립니다. 오소서, 오소서 주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Jessica 자매의 피아노 특송과 조영건 목사님의 ‘작은일에 충성하라’라는 말씀으로 은혜의 예배 시간이였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사진들 보실수 있으십니다. https://photos.app.goo.gl/gUGh2sS2ZChNfyeC9
Details이번주 목요예배에서는 그룹홈에 있는 동환형제의 특송과 글로리아의 인사가 있었습니다. 말씀은 문성철 선교사님께서 ‘두가지 계명’이란 제목으로 전해주셨습니다. 오늘 참석하지 못하신 분들은 아래 사진 참고해 주세요 ^^ https://photos.app.goo.gl/YXnnXqPU9cpCbLzc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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