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id-19의 팬데믹 가운데 줌을 통해 전세계 밀알 가족이 함께 크리스마스 예배를 드렸습니다.
2020년 OC 가족을 위한 마지막 목요예배가 12월 17일 이종희 목사님께서 갈 6:2, ‘매듭짓기’라는 제목으로 말씀해 주셨습니다. 코비드 19의 힘든 한해를 마무리 함데 있어, 폭풍에도 가장 잘 쓰러지지 않는 대나무가 자라면서 마디 마디 매듭을 잘 짓기 때문에 잘 견딜 수 있음을 비유하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모두 여러가지로 힘든일이 많은 한해였지만, 서로 짐을 지며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기…
말씀 : 갈 6:2 –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최하라. 매듭 짓기라는 제목으로 이종희 목사님께서 설교해 주셨습니다. 폭풍가운데 가장 잘 버티는 나무는 대나무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대나무가 자라면서 마디마디 매듭을 잘 짓는데 그 매듭이 대나무를 강하게 하는 원리하고 합니다. 코비드 19으로 많이 힘들었던 2020년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그동안 서로의 짐을 지기 위해…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렸던 시므온처럼 2020 대강절에 주님을 기다립니다. 오소서, 오소서 주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