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선교단은 장애인들에 대한 전도, 봉사, 계몽을 주 목적으로 하는 선교단체입니다. 장애인들에게 복음을 전해 그들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을 갖게 하고(전도), 그들이 장애인으로 이 사회에서 살아가는데 불편함을 최소화하도록 영적, 물질적 필요를 채워주며(봉사), 장애를 지니고도 세상을 당당하고 떳떳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훈련시키며 일반인들에게도 장애인들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개선하고 보다 평등하고 수평적인 관계를 정립하도록 선도, 계몽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1979년 당시 총신대학원 신학생이었던 시각장애인 이재서 박사(현 “세계밀알연합” 총재)에 의해 설립된 밀알선교단은 현재 국내에는 한국밀알본부를 포함하여 28개 지역에서 사역하고 있으며 국제적으로는 미국을 비롯하여 캐나다, 남미, 호주, 뉴질랜드, 유럽, 러시아, C국, 방글라데시 등 전세계 총 100여 선교지에서 동일한 취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남가주밀알선교단은 캘리포니아 주정부에 등록된 비영리기독단체로서 장애인들과 함께 꿈과 소망, 믿음을 나누기 위해 1997년 1월 19일 설립되었으며, 후원자들의 순수 후원금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어려운 환경에서 학업을 이어가는 장애인 학생들을 돕기 위해 장학복지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한인사회를 비롯하여 비주류 사회의 장애인들의 손과 발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재오렌지카운티 지역에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헌신적인 사역자들이 더 많은 장애인들의 선교와 복지를 위해 성심껏 일하고 있습니다. 남가주밀알선교단은 하나님을 섬기고 찬양하며 장애인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합니다.